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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늘진 곳에 눈이 녹지 않았다.

대전충남인권연대에서 한 2월의 인권기행. 서대문형무소와 남영동대공분실

이 글을 쓸 때 '8호 감방의 노래'를 들었다. 오랜만에 일상에 대한 글을 쓴다. 어제 본 알림 '4'표시가 영광스럽기 그지없어서 오랜만에 올려본다. 대전충남인권연대를 알게 된 것은 '청사진 프로젝트'를 통해서였다. 그 때 내가 속한 팀은 '유해한 청소년 문화'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었고, 이 유해한 문화의 내용 중 반인권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구하러 인...